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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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다음달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ELS 제535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3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35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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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다음달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ELS 제535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닛케이225 지수,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7.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18개월), 75%(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50%(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6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이 밖에 코스피200 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360호와 코스피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361호를 공모한다. 원금비보장형 ELS 상품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대 손실률이 100%에 이를 수 있다.
ELS 제5356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357~5361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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