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임신한 19살 연하 ♥박현선 D라인에 키스 “엄마 되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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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 씨는 "소화도 안 되고 여전히 구토에 이젠 허리도 아파오고 이미 손목은 건초염으로 고생 중이지만.. 우리 팔팔이 안아주기 위해 열심히 치료받고 있어요! 엄마되기 쉽지 않네요. 엄마는 강하다"며 "아기 천사를 기다리는, 출산 예정인 모든 예비맘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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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 씨는 10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팔팔이는 31주가 됐어요. 남의 집 아기만 빨리 크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기도 빨리 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항에서 만삭 화보를 찍고 있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현선 씨의 D라인에 입을 맞추는 양준혁의 스위트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현선 씨는 "소화도 안 되고 여전히 구토에 이젠 허리도 아파오고 이미 손목은 건초염으로 고생 중이지만.. 우리 팔팔이 안아주기 위해 열심히 치료받고 있어요! 엄마되기 쉽지 않네요. 엄마는 강하다"며 "아기 천사를 기다리는, 출산 예정인 모든 예비맘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첫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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