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서 불...6명 대피
이상곤 2024. 10. 31. 09:27
오늘(31일) 새벽 1시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기숙사에서 있던 노동자 6명이 긴급 대피했고, 공장과 기숙사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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