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포스코인터내셔널 첫 BI 공개

김종윤 기자 2024. 10. 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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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포스코그룹 편입 이후 첫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편입 이후 첫 BI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BI 공개와 동시에 임직원에게 △내일 지구를 위한 답 오늘 여기서 나온다 △이끌고 싶다면 먼저 보여준다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것만 얻는다 등 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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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포스코그룹 편입 이후 첫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구적 스케일에서 답을 찾다'는 세계를 무대로 철강, 에너지, 식량,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이끌며 시장을 끌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포스코그룹 편입 이후 첫 BI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BI 공개와 동시에 임직원에게 △내일 지구를 위한 답 오늘 여기서 나온다 △이끌고 싶다면 먼저 보여준다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것만 얻는다 등 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계인 사장은 "BI와 일하는 방식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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