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팔뚝에 타투하고 제주서 요가…제2의 이효리네

김명미 2024. 10. 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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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0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에서 운동복을 입고 요가를 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가 점점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권유리+제주+요가=힐링"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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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셜미디어
유리 소셜미디어
유리 소셜미디어
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0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에서 운동복을 입고 요가를 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리의 팔뚝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효리가 떠오르는 유리의 자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가 점점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권유리+제주+요가=힐링"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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