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육포브랜드 비첸향, 'SG시리즈 블랙페퍼박과' 출시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싱가포르 바비큐 육포 브랜드 비첸향은 올해 '육포데이(6·4) 행사'에 선보였던 시즌 상품인 '블랙페퍼박과'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진공제품으로 'SG시리즈 블랙페퍼박과'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G시리즈 블랙페퍼박과'는 흑후추와 백후추 두 가지 프리미엄 후추에 비첸향 고유의 특급 레시피를 더했다. 풍부한 후추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육포다.
중계무역으로 해운이 발달한 싱가포르는 여러 나라의 문물이 오가는 통로였으며, 대표적 문물 중 하나가 향신료인 후추다. 싱가포르 음식들과 잘 어울린 후추는 다채로운 음식들을 만들었다.
싱가포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문화를 모티브로 만든 비첸향의 '싱가포르 맛' 두 번째 신제품이자 'SG시리즈' 포크, 칠리, 비프에 이은 네 번째 제품이다.
이번 제품 패키지(포장지) 콘셉트는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싱가포르 리버'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인기 야경 명소 클라크 키(Clarke Quay)와 보트 키(Boat Quay)는 싱가포르 리버에서 크루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키(Quay)는 배를 댈 수 있는 '부두'라는 뜻이다.
하나씩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SG시리즈 블랙페퍼박과'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오프라인 행사(10% 할인)를 진행한다.
비첸향푸드 관계자는 "지난 11월 사테코인박과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의 다양한 맛을 담은 비첸향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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