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차림으로 전용기서 내리는 트럼프
민경찬 2024. 10. 31.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본인의 선거 구호가 입혀진 쓰레기 트럭에 타고 "내 쓰레기 트럭이 마음에 드느냐, 이건 카멀라와 바이든을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쓰레기'라고 비난했던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린베이=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본인의 선거 구호가 입혀진 쓰레기 트럭에 타고 "내 쓰레기 트럭이 마음에 드느냐, 이건 카멀라와 바이든을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쓰레기'라고 비난했던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했다. 2024.10.3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반신 마비' 박위, 송지은과 결혼 한 달 만에 '경사'
- 김정민 "남친 수감 후 임신 알아…알콜 중독에 우울증"
- 한글 공부하는 러 병사 포착…"젠장, 뭔말인지 모르겠다"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이혼·사망설?…탕웨이, 결혼 10주년에 남편 사진 올렸다
- 미코출신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의혹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
- 쇼트트랙 김동성, 건설현장 근황 "오물 치우는 중"
- 유혜리 "전 남편, 술 취해 여배우와 블루스…키스 마크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