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컨, 30일 미래모빌리티 게이트웨이 개발 세미나 개최
정재훈 2024. 10. 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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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관련 기술기업 휴컨(대표 강대근)은 30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 본관 2층 레이디스홀에서 '2024 국산 SoC를 이용한 TSN 지원 미래모빌리티 게이트웨이 개발 세미나'를 열었다.
미래차 산업의 모빌리티 시스템에 대한 정보공유 취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가 다양한 배터리 기술 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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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관련 기술기업 휴컨(대표 강대근)은 30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대구 본관 2층 레이디스홀에서 '2024 국산 SoC를 이용한 TSN 지원 미래모빌리티 게이트웨이 개발 세미나'를 열었다. 미래차 산업의 모빌리티 시스템에 대한 정보공유 취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가 다양한 배터리 기술 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둔 럼플리어는 현재 리튬·인산·철(LFP)과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배터리 핵심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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