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유엔차석대사 "북한군 우크라 진입시 시신 가방에 담겨 돌아갈 것"

강민경 기자 2024. 10. 31. 07:0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비롯한 중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 부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레바논에서 호출기가 연쇄 폭발한 뒤 알제리가 아랍 국가들을 대표해 회의를 요청해 소집된 것이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비롯한 중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 부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레바논에서 호출기가 연쇄 폭발한 뒤 알제리가 아랍 국가들을 대표해 회의를 요청해 소집된 것이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