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전지현·구교환, 좀비 영화로 만날까

KBS 2024. 10. 31. 06: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영화 '부산행'을 만든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 캐스팅 단계부터 화젭니다.

'전지현'씨를 비롯한 쟁쟁한 스타들이 물망에 올랐는데요,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한국형 좀비 영화의 대표주자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가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연 감독은 현재 '군체'라는 제목의 대규모 좀비 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여기엔 배우 '전지현'씨와 '구교환' 씨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고요.

한류 스타 '지창욱'씨와 연기파 배우 '김신록'씨 등 많은 배우가 캐스팅 명단에 올랐습니다.

특히 영화 팬들 사이에선 전지현 씨의 합류 여부가 큰 관심산데요.

전지현 씨는 2021년 넷플릭스의 좀비 시리즈 '킹덤 아신전'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좀비물에 모습을 비췄지만 팬들의 기대보다 짧은 분량으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