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일제 약보합, 테슬라도 0.76%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증시가 일제히 약보합을 보임에 따라 테슬라도 소폭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76% 하락한 257.5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오며 일제히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일제히 약보합을 보임에 따라 테슬라도 소폭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76% 하락한 257.5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오며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는 0.17%, S&P500은 0.33%, 나스닥은 0.56%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이에 따라 테슬라도 0.76% 하락,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하다 얼굴 가린 커플, CCTV 다 찍혔다…가게 폐업"
- "트리플스타,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전처 주장 논란
-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만 최소 80억…양육비 월 1000만원 넘을 듯"
- "제시, 남자 때문에 한 방에 훅간다"…4년 전 사주풀이 재조명
- "5초만 만져보자는데, 싫다잖아 XX"…KTX 여승무원에 폭언 쏟은 노인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출연 안돼" 민원에도 '10초 매진' 행사 그대로
- "예약한 기억 없다"…고깃집 40인분 '노쇼' 군청, 녹취록에도 '발뺌'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
- BTS 진 "축의금, 그냥 아는 사이엔 5만원…친한 친구여도 30만원은 많다"
- "3주 일한 샐러드 가게 40대 알바생…'1분 거리' 같은 업종 차렸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