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팸 박승희, 남편과 딸 공개…최연소 관중 엄규리 양 등장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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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가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이는 바로 박승희의 딸 엄규리 양이었던 것.
이에 엄규리 양은 박승희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후 규리 양은 엄마 박승희를 향해 윙크를 하고 박수를 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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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승희가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발라드림과 국대패밀리의 챌린지리그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깜찍하고 귀여운 관객이 등장했다. 경기 시작 전 박승희는 어디론가 달려갔고 그곳에서 귀여운 소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바로 박승희의 딸 엄규리 양이었던 것. 박승희는 자신의 딸을 안고 "아이고 예뻐. 아이고 예뻐"라며 애정을 뽐냈다. 그리고 그는 엄규리 양의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며 "규리야, 엄마 축구 빵 하는 거 재밌게 봐"라고 했다. 이에 엄규리 양은 박승희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잠시 후 관중석에 엄규리 양이 등장하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타 팀 감독들은 아빠 미소로 규리 양을 바라보았고, 두 아들의 엄마인 이현이는 규리 양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규리 양은 엄마 박승희를 향해 윙크를 하고 박수를 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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