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더 길어 보이는 젓가락 각선美! 딱붙핏 ‘그레이빛 가을의 전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그레이 톤'의 레더 팬츠로 완성한 도회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이시영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딱 가을 같고 좋은데, 이러다 갑자기 겨울이 올 것 같다"며 "가을이 좀만 더 길게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여러 장의 가을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 특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가을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시영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그레이 톤’의 레더 팬츠로 완성한 도회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이시영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딱 가을 같고 좋은데, 이러다 갑자기 겨울이 올 것 같다”며 “가을이 좀만 더 길게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여러 장의 가을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은은한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톱을 선택해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했다. 특히 소매에 볼륨감이 더해진 디자인이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그녀의 슬림한 실루엣을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가을의 마지막을 알리듯이 고급스럽게 물들인 이시영의 스타일링에 팬들은 “가을의 전설”, “가을 패션 끝판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근황을 반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라라, 시구 한번 잘하더니... 마카오서 최고 여배우상 휩쓸어! - MK스포츠
- 이홍기 옹호에도 ‘성매매 논란’ 최민환 퇴출…FT아일랜드, 2인 체제(전문)[공식] - MK스포츠
- 이다해, 마카오서 함께한 모든 순간의 설렘! 우아한 슬림핏 ‘드레스는 영원히’ - MK스포츠
- 남보라, 순백 드레스부터 눈빛까지! 완벽 신부 모드 ‘러브 액츄얼리’ - MK스포츠
-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손흥민,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EPL 17골 10도움 맹활
- 무키 벳츠 글러브 움켜쥔 양키팬, 결국 5차전 출입 금지 조치 [WS] - MK스포츠
- 무키 벳츠 방해한 양키팬, 출입금지 조치 없다 [WS] - MK스포츠
- 윌 베나블, 121패 최약체 화이트삭스 감독 낙점 - MK스포츠
- 5년 만에 복귀 박원식, MBC 오디션 우승자 제압 [종합격투기] - MK스포츠
- 우리가 알던 김희진 돌아오나, 대전에서 짧지만 존재감 입증…“남들보다 연습량 많다, 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