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한아름 모닝키스 폭격 “입냄새 쉽지 않은데” 깜짝 (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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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모닝키스 폭격에 모두가 놀랐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최준용은 아침에 먼저 잠자리에서 깨어나자 아내 한아름을 깨우기 위해 모닝키스 폭격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아름이 깨어나지 않자 최준용은 다시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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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모닝키스 폭격에 모두가 놀랐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최준용은 아침에 먼저 잠자리에서 깨어나자 아내 한아름을 깨우기 위해 모닝키스 폭격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아름이 깨어나지 않자 최준용은 다시 키스했다. 그렇게 몇 차례 뽀뽀 폭격이 쏟아지자 최준용이 스스로 “죄송하다”고 일상을 담은 영상에 대해 사과했다.
오지호는 “아침 입 냄새 쉽지 않은데”라며 거침없는 스킨십에 깜짝 놀랐다. 현영도 “아침에 몇 번을 하는 거냐”며 놀랐고, 이성미는 “이제 그만 해라”며 분노했다.
현영이 “하루에 평균 몇 번 하냐”고 묻자 한아름은 “가게 하기 전에는 50번, 가게를 운영하고 나서 시간이 줄어서 50번 못한다. 그래서 5번씩 한다. 장모님 보는 앞에서도 하고 시어머니가 봐도 한다”고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최준용은 “손님들이 보면 그래서. 주방에서 눈 마주치면 뽀뽀하고 그런다”며 손님들 눈을 피해서 주방에서도 뽀뽀한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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