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최준용 “66세 장모=누나, 처제=자식 같아”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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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이 장모님이 누나 같고, 처제가 자식 같다고 말했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최준용은 "아내가 장모님이랑 처제랑 코다리찜 가게를 오픈했다. 쉬는 날만 되면 잠만 잔다"고 전했다.
또 최준용은 누나 같은 장모, 자식 같은 처제, 조카 같은 마누라라며 아내보다 나이차이가 덜 나는 장모님이 누나 같다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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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이 장모님이 누나 같고, 처제가 자식 같다고 말했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결혼 5년 차 15살 차이 최준용 한아름 부부는 오후 1시에서야 잠자리에서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준용이 먼저 깨어나 아내를 깨우자 한아름은 “쉬는 날 더 자면 안 되냐. 왜 꼭두새벽부터 깨우냐”고 항의했다.
최준용은 “아내가 장모님이랑 처제랑 코다리찜 가게를 오픈했다. 쉬는 날만 되면 잠만 잔다”고 전했다. 한아름은 “너무 힘들다”고 피로를 호소했지만 최준용은 “저는 쉬는 날에도 눈이 자동적으로 떠지더라”고 했다. 현영은 “그럴 나이이긴 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최준용은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이성미가 “처제와 어머님이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최준용은 “불편한 건 없고. 저는 대화에 잘 안 낀다”고 답했다.
또 최준용은 누나 같은 장모, 자식 같은 처제, 조카 같은 마누라라며 아내보다 나이차이가 덜 나는 장모님이 누나 같다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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