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키자니아 잠실점에 ‘AI 비밀 본부 체험관’ 오픈
삼성전자 제공 2024. 10. 31. 03:06
삼성전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31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점에 ‘AI 비밀 본부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AI 비밀요원’이 되어 키자니아의 대표 캐릭터 ‘바체’를 구출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2개의 ‘레드라인’ 동시에 넘는 北… 韓, 우크라 포탄 ‘우회지원’ 준비
- “북한군 이미 우크라 영토 진입” 거론에… 바이든 “타격 대상”
- [사설]OECD 1위 ‘일하는 노인’… 절반이 월 100만 원도 못 번다
- 체코 반독점 당국, ‘韓 원전 계약’ 일시 보류
- 韓, ‘金여사 문제’ 선제 해결 촉구 “국민 우려 지점… 11월내 매듭을”
- 신세계, 이마트-백화점 독자경영 체제 막 올랐다
- [단독]‘쪽지예산 논란’ 小소위 권한은 안건드린 여야
- 트럼프, 7대 경합주중 6곳 오차내 우세… 일부 조사 “해리스 우위”
- “의대 7500명 수업 인강 대체 불가피, 해부실습은 ‘참관’ 수준 될것”
- 통증관리 OX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