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학습아카데미, AI 시대 공부법 공부걱정 끝!… 세계최초로 개발된 최고의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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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집중력과 미개발된 뇌의 능력을 깨워주는 학습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 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이다.
김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활용한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본 학습법은 매일 수업이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30분에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세계 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무료 공개특강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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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전뇌학습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을 위한 과정으로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논리력, 어휘력, 문해력 등을 길러줘 독서 능력을 10∼100배 이상 향상된다. 2단계는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 및 전공 서적 암기 7,5,3 원칙 등 암기법이며, 3단계는 응용 단계로서 교과서 및 전공 서적 요점정리 7원칙, 전뇌 이미지기억법 7원칙 등이 있다.
보통 5일에서 10일에 전체 과정을 마치면 10시간 공부를 2시간에 끝낼 수 있다. 또 ‘공부 방법 면허증(특허청 등록)’을 발급한다.
김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활용한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전 국민 독서 운동을 위한 1년간 365권 독후감을 쓰면 100만∼100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성복 씨(78세)는 고령에도 1년간 책 1800권을 읽고 독후감 1015권을 작성해 독후감 대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아 자서전 ‘상금 300만원’이라는 책을 펴냈다. 또 2022년 세계기록인증원으로부터 ‘세계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았다.
김 박사는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자신에게 부여된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제도권으로 도입하면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어 출생률도 높일 수 있고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회 문제로 대두될 노인성 치매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뇌 계발 훈련을 통해 어르신들의 집중력, 기억력, 암기력 증진으로 치매 치유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본 학습법은 매일 수업이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30분에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세계 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무료 공개특강도 열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로 연락하면 된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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