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계곡서 ‘훈련 중 골절’ 30대 청원경찰 ‘헬기 이송’
박준우 기자 2024. 10. 31. 0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한라산에서 훈련 중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은 30대 청원경찰이 헬기 이송됐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 쯤 제주 한라산 어리목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청원경찰 A(30대) 씨가 훈련 중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이날 사고로 무릎 등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하는 한편 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A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 한라산에서 훈련 중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은 30대 청원경찰이 헬기 이송됐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 쯤 제주 한라산 어리목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청원경찰 A(30대) 씨가 훈련 중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이날 사고로 무릎 등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하는 한편 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A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북한군, 우크라와 교전해 한 명 빼고 모두 전사”…우크라 지원 NGO 주장
- [속보]박지원 “유학간 아들 숨기려 김주애 내세워…어떻게든 아들 생산했을 것”
- “쏘이면 30초 내 사망” 집에서 발견된 전갈…“쉬인·테무 소포에 붙어 왔을 수도”
- [속보]허은아 “김여사가 ‘만나자’ 전화…한동훈에게 얘기하라고 했다”
- 250만원 일본 AV배우 원정 성매매 ‘열도의 소녀들’ 업주 징역
- 사진찍던 女스카이다이버 프로펠러 빨려들어가 사망
- 살 급히 빼려고 ‘위고비’ 썼다 부작용으로 사망…병명은 ‘췌장염’
- [속보]“정부, 우크라에 구형 대공 미사일 ‘호크’ 제공 검토”
- [속보]윤상현 “명태균, 인요한에 ‘외교부 장관 이준석’ 추천”
- [단독] 팔뚝만한 리튬배터리 수백개 ‘다닥다닥’… 충전중 화재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