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고성소방서장,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서비스 실시
신정철 기자 2024. 10. 31. 0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수 경남 고성소방서장은 30일 고성군 삼산면 판곡마을을 방문해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서비스를 실시했다.
김 서장은 이날 직접 마을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시설 확인과 마을 내 위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서장, 고성군 삼산면 판곡마을 방문…마을 내 위험 위험요인 점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김성수 경남 고성소방서장은 30일 고성군 삼산면 판곡마을을 방문해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서비스를 실시했다.
김 서장은 이날 직접 마을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시설 확인과 마을 내 위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또한 동행한 구급대원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확인을 실시하고, 뇌졸중 전조증상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했다.
김성수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 누구라도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제 'APT' 언급한 이창용…"아파트값 오를까 걱정"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
- "못 움직이겠어요"…사진 2장으로 등산객 구조한 경찰
- 고깃집 40인분 '노쇼'…"군청에서 온다고 해 믿었다" 분통
- '탄핵 위기' 임현택 "경솔언행 사과…SNS계정 삭제할것"
- 허웅, 전 여자친구 변호인 고소…"성폭력 무고 부추겼다"
- 내년 결혼 앞둔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과중 업무 의혹"
- 조두순 이사한 집 '5분 거리'에 초등학교…"딸들 오가는데" 학부모 불안
- "시청역 역주행 참사, 급발진 아냐"…국과수의 판단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