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3기 영호, 현숙 향한 직진

이기은 기자 2024. 10. 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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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3기 영호, 넉살이 극에 달했다.

23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3기 영자, 영숙, 현숙, 영호, 영철, 영수 등의 새로운 남녀 썸이 공개됐다.

첫 만남부터 스파크가 튀었다. 영호는 곧장 현숙에게 호감을 느끼는 눈치였다. 첫 저녁 식사가 시작된 가운데, 영호는 현숙 옆에 자리를 냉큼 잡았다.

그는 제작진에게 “현숙 씨 진짜 호감이 갔다”라며 현숙 앞에서 곧장 “장모님”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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