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지드래곤, 패션 아이콘 비화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지드래곤(GD), 명품 앰배서더 위엄을 과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2년 만 솔로 컴백한 가수 지드래곤 비화, 근황이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아시아 남성 최초 샤넬 앰배서더이기도 하다.
지드래곤은 파리에서 만난 조세호에 대해 "저한테 '지용아' 그러더라"라며 넉살을 떨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 지드래곤(GD), 명품 앰배서더 위엄을 과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2년 만 솔로 컴백한 가수 지드래곤 비화, 근황이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아시아 남성 최초 샤넬 앰배서더이기도 하다. 2016년 당시만 해도 앰배서더가 흔하지 않았다며 “저도 늘 사진 찍는 콘셉트를 가지고 생각을 하고 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드래곤이 걸고 들고 입은 것은 모두 ‘완판’이 된다. 이에 대해 지디는 “조세호 형이 다 산다”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파리에서 만난 조세호에 대해 “저한테 ‘지용아’ 그러더라”라며 넉살을 떨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표직 복귀' 고집 민희진, 잃은 걸 찾으면 이유가 보인다 [이슈&톡]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