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순자 "1억 후반 첼로 보유, 의사 父가 사줘"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10. 30.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3기 순자가 유복한 가정환경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3기에서는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23기 순자는 "추정으로 지금쯤이면 잘 받으면 1억 후반까지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순자는 "공연이 많을 땐 수입이 훅 들어오지만 겨울엔 공연이 없다 보니 돈이 없을 땐 엄마 카드를 쓴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3기 순자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3기 순자가 유복한 가정환경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3기에서는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23기 순자는 "추정으로 지금쯤이면 잘 받으면 1억 후반까지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고등학교 때 샀다. 아빠가 사주셨다"며 "일단 제 자본이 제일 많이 들어가고 행사나 공연하고 레슨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순자는 "공연이 많을 땐 수입이 훅 들어오지만 겨울엔 공연이 없다 보니 돈이 없을 땐 엄마 카드를 쓴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순자는 아버지가 의사이며, 엄마가 서울시 내의 자택 소유자임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