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숙 "직업은 변호사"…'나는 솔로' 막차 특집

박하나 기자 2024. 10. 30.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3기 영숙이 직업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에서는 결혼 혼기가 꽉 찬 '막차 특집'의 23기 솔로남녀들이 공개됐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30일 방송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23기 영숙이 직업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결혼 혼기가 꽉 찬 '막차 특집'의 23기 솔로남녀들이 공개됐다.

단아한 첫인상의 영숙이 여자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등장했다. 데프콘은 영숙의 직업을 아나운서라고 예상하기도.

그러나 영숙의 직업은 변호사였다. 영숙은 "인상이나 직업적인 선입견 때문에 (결혼이 늦어진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영숙은 "차갑고, 도도하고, 주장이 강할 것 같지만 전혀 안 그렇다"라고 해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