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3분기 성장률 2.8%…전망치 밑돌아
유지희 2024. 10. 30. 21:34
미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2.8%(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분기(3.0%)보다 성장률이 하락한 가운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도 밑돌았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이 이럴 수가" 한국 기업들 '당혹'…삼성·LG도 당했다
- "상상도 못 했는데…" 편의점에 '어르신' 많이 보인다 했더니 [이슈+]
- 내년부터 미국 가기 쉬워진다는데…무슨 일?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에 업주 '충격'…"가게 접겠다"
- '서핑 성지' 양양에 사람 몰리더니…놀라운 결과 나왔다
- "우리 아파트 주차장도 뚫렸다니까요"…당근 공습에 '초비상' [돈앤톡]
- '퇴사→재취업' 반복…실업급여 24번 받아 챙긴 직업 봤더니
- '2억 성형' 유명 여성, 과거 사진 보니…"인생 바뀔만 하네"
- "장례식엔 갈 거죠?"…'故 김수미 양아들' 장동민 울린 악플
- "60층 아파트 싫어요" 뜻밖의 상황…'목동 재건축'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