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 아시아 베스트 모델 대상에 노충량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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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베트남 최대 휴양도시 다낭에서 쳘쳐진 한국의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단독 개최한 한류 패션문화 콘텐츠를 자원화한 본격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그란데아시아 패션위크 인 베트남"을 운영하는 가운데 21일에는 행사의 오프닝으로 중국의 봉황망과 공동 개최하는 제9회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경력 45년의 한국의 대표적인 남자 모델로서 입지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패션사업으로 국내에 명품 사업의 반열에 올랐으며 그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각종 여러 활동 뒤 최근 한국 시니어모델계에서 각종 연출, 심사위원, 모델로서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그란데 아시아 패션위크는 아시아모델 대회 이외에도 패션문화 최고의 프로젝트인 "앙드레김 패션 판타지 인 다낭"을 21일 아시아 각국의 모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개최 하기도 하였으며 주관에는 25년 한국 러닝캠퍼스를 첫 운용하는 20년 전통의 미국IUC남가주 예술대학이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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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베트남 최대 휴양도시 다낭에서 쳘쳐진 한국의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단독 개최한 한류 패션문화 콘텐츠를 자원화한 본격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그란데아시아 패션위크 인 베트남”을 운영하는 가운데 21일에는 행사의 오프닝으로 중국의 봉황망과 공동 개최하는 제9회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2015년 싱가폴 랭함호텔에서 개최된 이래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이 시상식은 각종 문화교류, 사회공헌 등에 가치를 두고 시상하는 주요 브랜드 시상식 이기도 하다
한국을 비롯 베트남, 일본, 몽골 참가 브랜드가 시상을 한 가운데 베스트 모델 대상에는 한국의 노충량 모델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경력 45년의 한국의 대표적인 남자 모델로서 입지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패션사업으로 국내에 명품 사업의 반열에 올랐으며 그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각종 여러 활동 뒤 최근 한국 시니어모델계에서 각종 연출, 심사위원, 모델로서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그란데 아시아 패션위크는 아시아모델 대회 이외에도 패션문화 최고의 프로젝트인 “앙드레김 패션 판타지 인 다낭”을 21일 아시아 각국의 모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개최 하기도 하였으며 주관에는 25년 한국 러닝캠퍼스를 첫 운용하는 20년 전통의 미국IUC남가주 예술대학이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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