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어가도 직불금 지원
제주방송 안수경 2024. 10. 30.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산직불제법 개정으로 제주도내 9개 동 지역도 직불금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 건입동과 화북동, 도두동, 서귀포시 대천동과 중문동 등 도내 9개 동지역이 소규모 어가 직불금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어가의 보편적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어가당 130만 원을 지원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산직불제법 개정으로 제주도내 9개 동 지역도 직불금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소규모어가 직불금 대상이 어항 배후의 상공업 지역 어촌까지 확대되면서,
제주시 건입동과 화북동, 도두동, 서귀포시 대천동과 중문동 등 도내 9개 동지역이 소규모 어가 직불금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어가의 보편적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어가당 130만 원을 지원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I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기가구 죽음' 마주하는 사회복지공무원 '기댈 곳 없다'
- “자전거·하이킹 천국, 이제 대만과 만나”.. 제주 매력에 ‘풍덩’
- "밤만 되면 화물차가 슬그머니".. 얌체 밤샘주차 단속 강화
- '페이퍼 보호구역'인가...제주 해양생태계 관리 '부실'
- '호국영웅' 제주마 레클리스, 70년만에 고향에 동상 세운다
- 육아휴가 신청하자 쏟아진 업무꼬투리·타박...하다하다 퇴사 종용까지
- '독도는 우리땅' 불렀다 日 누리꾼 표적된 韓 걸그룹
- “결혼하고 애 낳고, 누구 좋으라고?” 정책 지원에도 ‘2040’ 등 돌렸다.. 남 “돈 없어” vs 여
- 어떻게 해야 1년 내내 호텔이 ‘만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끌었더니, 외국인 열에 아
- 여야 대표 '한동훈-이재명' 11년 만에 회담.. 공약추진 기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