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한아름, 금연 4개월 부작용? “뽀뽀 더 많이 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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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금연 후 변화로 스킨십을 들었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한아름은 남편 최준용이 금연 4개월 차라며 자랑했고, 최준용은 "아직 끊은 건 아니고 참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름은 "예전보다 뽀뽀를 더 많이 한다"고 자랑했고, 최준용과 한아름은 바로 뽀뽀를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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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금연 후 변화로 스킨십을 들었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한아름은 남편 최준용이 금연 4개월 차라며 자랑했고, 최준용은 “아직 끊은 건 아니고 참고 있다”고 말했다. 2년 전 출연했을 때보다 젊어진 모습에 모두가 감탄하며 금연을 칭찬했다.
한아름은 “어떻게 갑자기 끊을 생각을 했냐고 하니까 40년 넘게 폈으면 끊을 때도 됐잖아 그러더라”고 남편의 말을 전했다. 이성미가 “금단현상으로 과자 먹고 군것질하고 그런 건 없냐”고 묻자 최준용은 “전혀 그런 건 없다”고 답했다.
한아름은 “예전보다 뽀뽀를 더 많이 한다”고 자랑했고, 최준용과 한아름은 바로 뽀뽀를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지호는 “이건 부작용 아니냐”고 농담했고 이성미는 “배드 눌렀다. 좋은 말로 할 때 적당히 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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