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최준용, 금연 4개월 변화 “얼굴 젊어져” 감탄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10. 30.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준용이 금연 4개월 차라고 밝혔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최준용 한아름 부부는 15살 차이 결혼 5년차 닭살부부로 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한아름은 "남편을 자랑할 게 있다.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현영 언니가 담배 끊으라고 했다. 남편이 담배를 끊었다. 이제 4개월 됐다"며 남편 최준용의 금연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최준용이 금연 4개월 차라고 밝혔다.

10월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준용(58세) 한아름(43세) 부부가 출연했다.

최준용 한아름 부부는 15살 차이 결혼 5년차 닭살부부로 금슬을 자랑했다. 신승환이 “아직도 아내가 좋냐”고 묻자 최준용은 “5년 차면 신혼 아니냐”며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아름은 “남편을 자랑할 게 있다.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현영 언니가 담배 끊으라고 했다. 남편이 담배를 끊었다. 이제 4개월 됐다”며 남편 최준용의 금연을 자랑했다.

최준용은 “아직 끊은 건 아니고 잘 참고 있는 거”라고 말했고 현영이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맑아졌다”고 칭찬했다. 신승환도 “젊어졌다. 혈색이 좋아지셨다”고 달라진 외모를 칭찬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