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별로 사는 병 있다” 한혜진, 명품 코트 플렉스..‘파산핑’ 되겠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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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명품 플렉스를 했다.
한혜진은 "제가 원래 조금 병이 있다. 깔별로 사는 병이 있다. 그래서 제 친구가 항상 저를 비난한다. '야 그거 이제 유행 다 지나서 아무도 안 입을 거야. 내년에는 그만 사' 근데 매년 1개씩 사서 3개를 모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저는 하나밖에 모르는 여자"라며 깔별로 똑같은 디자인의 코트를 선보였다.
이후 한혜진은 자신의 코트 뿐만 아니라 팬에게 선물할 코트까지 구매하며 플렉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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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명품 플렉스를 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의 통큰 선물, 혜진의 내.돈.내.산으로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명품 코트 여러 벌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제가 원래 조금 병이 있다. 깔별로 사는 병이 있다. 그래서 제 친구가 항상 저를 비난한다. ‘야 그거 이제 유행 다 지나서 아무도 안 입을 거야. 내년에는 그만 사’ 근데 매년 1개씩 사서 3개를 모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저는 하나밖에 모르는 여자”라며 깔별로 똑같은 디자인의 코트를 선보였다.
한편, 브랜드 매장을 찾은 한혜진은 폭풍 쇼핑에 나섰다. 다양한 종류의 코트를 구경하더니 “큰일이다. 나 오늘 파산하겠는데”라며 걱정했다. 모델 답게 런웨이의 선보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은 물론,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혜진은 자신의 코트 뿐만 아니라 팬에게 선물할 코트까지 구매하며 플렉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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