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신혼여행서 상의 탈의..♥연하 아내에 "아름다워"

정유나 2024. 10. 30.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여행지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신혼여행으로 떠난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꾸안꾸' 패션을 선보인 조세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새 신랑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이탈리아로 럭셔리 신혼여행을 다녀온 조세호는 다시 본업에 복귀해 열일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여행지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조세호는 30일 "순간 순간이 아름다웠던. 그대는 더 아름다웠던♥"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신혼여행으로 떠난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꾸안꾸' 패션을 선보인 조세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새 신랑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특히 조세호는 바닷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세호의 아내는 1991년생으로, 결혼식에서 공개된 뛰어난 미모와 큰 키로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로 럭셔리 신혼여행을 다녀온 조세호는 다시 본업에 복귀해 열일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