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연종영 2024. 10. 30. 19:25
[괴산=뉴시스] 연종영 기자 = 30일 단풍철 '인생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황금색 정취를 뿜고 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괴산군이 1977년 양곡리 주민들에게서 기증받은 200그루를 심어 조성했다. 전체 길이는 약 250m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4.10.30.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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