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오늘은 명품룩이 안 보이네···몸매로 승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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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자신만의 가을룩 코디를 완성했다.
30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시영은 "지금 딱 가을 같고 좋은데 이러다가 갑자기 하루만에 겨울될 거 같기도 하고 가을 좀만 더 길게 있어줘"라며 가을을 만끽하는 글귀를 적었다.
이날 이시영은 특유의 명품 브랜드 로고가 보이는 코디 대신, 단조로우면서도 특색 있는 코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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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신만의 가을룩 코디를 완성했다.
30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시영은 "지금 딱 가을 같고 좋은데 이러다가 갑자기 하루만에 겨울될 거 같기도 하고 가을 좀만 더 길게 있어줘"라며 가을을 만끽하는 글귀를 적었다.
이날 이시영은 특유의 명품 브랜드 로고가 보이는 코디 대신, 단조로우면서도 특색 있는 코디를 보였다. 물론 그가 맨 핸드백은 가격대가 나가는 B 브랜드의 명품백이었지만, 로고가 보이지 않아 깔끔함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입으니까 분위기가 다르다", "운동으로 다진 몸매죠? 진짜 부럽네요", "어떻게 저렇게 말랐는데 다 근육일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시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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