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내 달리던 트럭서 불… 검은연기에 신고 잇따라
김종구 기자 2024. 10. 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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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13분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7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대와 40여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3분 만인 오후 5시26분께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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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13분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체 대부분이 탔다.
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7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대와 40여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3분 만인 오후 5시26분께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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