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수능 수험생 격려 방문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3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한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고등학교와 산남고등학교를 찾아 진로와 진학지도를 위해 노력해 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3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한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고등학교와 산남고등학교를 찾아 진로와 진학지도를 위해 노력해 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학생들과 함께 행운 쿠키를 개봉하고, 쿠키 안에 담긴 행운 문구를 서로 나누며 모두의 꿈을 응원했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은 충주와 옥천지역 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서 징역 10년…"피해자 인격 말살"
- '4년 만에 이혼' 김민재, 재산분할 최소 80억...양육비도 월 1200만 추산
- 합병가액·자사주 혼란 지속되는데…팔짱 낀 김병환 "연내 검토"
-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
- 고려아연, 유상증자로 경영권 분쟁 새 판 깔아
- 한동훈 "특별감찰관도 안 하면 민심 어떻게 얻겠나"[종합]
- 샤넬백 로비·양다리 의혹…'트리플스타' 강승원, 전처·연인과 진실공방
- 고려아연, 2.5조 유상증자 결정…"국민기업으로 도약 추진"
- '우울증 갤러리'서 알게된 10대 4명과 성관계…졸피뎀까지 먹인 남성들
- '천지개벽' 앞둔 거여마천…투자수요 몰린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