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플래닛, 우즈벡 ITpark와 상호협약 체결…게임·e스포츠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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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플래닛(대표 박영목)이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 한국 중심의 글로벌 게임 생태계 형성을 본격화한다.
30일 프록시플래닛 측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Department of Digital & Technology)의 ITpark와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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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플래닛(대표 박영목)이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 한국 중심의 글로벌 게임 생태계 형성을 본격화한다.
30일 프록시플래닛 측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Department of Digital & Technology)의 ITpark와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프록시플래닛 관계자들의 현지강연을 통해 상호협력 필요성을 절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측이 'Uzbekistan Outsourcing Conference in Seoul' 일정으로 내한하면서 추진한 것이다.
특히 평균연령 29세, 3100만 이상의 모바일 통신 가입자 등의 잠재력을 지닌 우즈베키스탄이 게임 및 e스포츠 선진국 격인 한국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지난 5월 아프리카 대륙 최초 글로벌 게임전시회 및 e스포츠 대회, 국제콘퍼런스(MEG 2024)를 추진한 프록시플래닛의 글로벌 역량에 신뢰감을 갖고 있는 것 또한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프록시플래닛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ITpark는 이번 협약을 근거로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NX3games, 네이버,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 성남산업진흥원(SNIP) 등의 협력지원은 물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게임 및 e스포츠 기업간 교류와 아웃소싱 비즈니스를 공동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지 전문인력 양성 및 개발사 엑설러레이팅 등의 분야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박영목 프록시플래닛 대표는 “중앙아시아의 IT 맹주를 꿈꾸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게임과 e스포츠산업 양성을 위해 협력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빠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 방식에 놀랐다.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은 국가라 더욱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라드자보프 자콩기르(Radjabov Jakhongir) ITpark 부사장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의 게임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흔쾌히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프록시플래닛에 감사드린다. 우즈베키스탄의 젊은이들을 위한 게임과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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