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한달' 가요이X유이뿅, 강화·영덕 '늦여름 이야기' 시작…신규진·예원 MC 합류

박동선 2024. 10. 30.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요이·유이뿅 두 크리에이터의 늦여름 시골살이가 신규진·예원의 스튜디오 토크와 함께 새롭게 시작됐다.

지난 29일 밤 MBC에브리원에서는 새 예능 '촌스러운 한달살기-영덕X강화 편' 1부가 방영됐다.

'촌스러운 한달살기'는 인기 소셜 인플루언서들이 외딴 시골에서 한 달을 살아보는 리얼예능으로, 힐링감 가득한 자연정취와 함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우려를 겪고 있는 시골지역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굴조명한다는 취지를 지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가요이·유이뿅 두 크리에이터의 늦여름 시골살이가 신규진·예원의 스튜디오 토크와 함께 새롭게 시작됐다.

지난 29일 밤 MBC에브리원에서는 새 예능 '촌스러운 한달살기-영덕X강화 편' 1부가 방영됐다.

'촌스러운 한달살기'는 인기 소셜 인플루언서들이 외딴 시골에서 한 달을 살아보는 리얼예능으로, 힐링감 가득한 자연정취와 함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우려를 겪고 있는 시골지역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굴조명한다는 취지를 지닌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이번 영덕X강화 편은 지난해 봉화X영양 편에 이어진 것으로, 영화 및 방송출연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는 71만 크리에이터 가요이, 유창엉뚱 한국어의 66만 크리에이터 유이뿅이 다시 한 번 주인공으로 나섰다.

특히 예측불가한 '촌스러운 재미'의 두 크리에이터 리얼 시골라이프는 물론, '사랑보다 먼, 친구보다는 가까운' 케미를 보이는 방송인 신규진과 배우 예원의 티키타카 토크가 맞물려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MBC에브리원의 '촌스러운 한달살기'는 오는 11월5일 밤 11시30분 2회차 방송과 함께, MBC에브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