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코퍼레이션, '블루웍스'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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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서회의 시스템 시장을 선도해 온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명을 주식회사 블루웍스(Blueworks)로 변경했다.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는 "이번 사명과 CI 변경을 통해 회사는 고객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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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서회의 시스템 시장을 선도해 온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명을 주식회사 블루웍스(Blueworks)로 변경했다.
회사는 사명 변경으로 기업핵심 가치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웍스'는 혁신(Innovation), 품질(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기업의 3대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 증대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CI(Corporate Identity)는 새의 형상을 모티브로 삼아, 자유롭고 완벽한 비행을 상징하며, 블루웍스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정신, 신속한 문제해결 능력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블루웍스는 기술적 진보와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높은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는 “이번 사명과 CI 변경을 통해 회사는 고객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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