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 총연출 한동철 국장 “역대급 무대 연출 위해 객석수 축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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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31일 오후 7시 티켓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티켓이 오픈되는 가운데, KGMA 측은 "다양한 팬덤이 하나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총 100곡의 무대 연출을 준비 중에 있다. 더욱 넓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객석수를 줄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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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31일 오후 7시 티켓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티켓이 오픈되는 가운데, KGMA 측은 “다양한 팬덤이 하나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총 100곡의 무대 연출을 준비 중에 있다. 더욱 넓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객석수를 줄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총연출은 ‘MAMA’를 최초로 연출해 Mnet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고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방과후 설렘’ 등을 기획하고 연출한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대부로 불리는 한동철 국장이 맡았다.
17일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와 배우 남지현이 MC로 출격하며, 나우어데이즈, 니쥬, 데이식스, 라이즈, 송가인, 에스파, 에이티즈, NCT위시, 우기, 유니스, 이찬원, JO1, 클라씨, 트레저, 피프티 피프티 등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2차 티켓 오픈 일정 등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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