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개혁 효과 아르헨 지수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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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경제 규모 2위 국가이자 리튬 자원 부국으로 주목받는 아르헨티나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 랠리를 기록하면서 대통령 지지율까지 오르는 모양새다.
뉴욕 증시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는 올해 들어 50% 가까이 뛰면서 인도 ETF를 빠르게 앞질렀다.
2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매체 엘이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표 주가지수인 메르발이 184만5639.25를 기록해 올해 첫 거래일(93만419) 대비 98%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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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경제 규모 2위 국가이자 리튬 자원 부국으로 주목받는 아르헨티나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 랠리를 기록하면서 대통령 지지율까지 오르는 모양새다. 뉴욕 증시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는 올해 들어 50% 가까이 뛰면서 인도 ETF를 빠르게 앞질렀다.
2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매체 엘이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표 주가지수인 메르발이 184만5639.25를 기록해 올해 첫 거래일(93만419) 대비 98%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투자금이 몰리면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187만2784.63)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잇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뉴욕 증시에서는 글로벌X MSCI 아르헨티나 ETF(ARGT)가 올해 들어 46% 올라섰다. 인도 니프티50지수에 투자하는 ETF인 아이셰어스 인디아 50(INDY)이 같은 기간 9%가량 오른 것에 비하면 눈에 띄는 상승세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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