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우리금융 '외형 확장' 또 직격…"잠재 리스크 점검해야"
김수빈 2024. 10. 30. 17:2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진행한 임원회의에서 "우리금융의 내부통제와 건전성 관리 수준이 현 경영진이 추진 중인 외형 확장에 따른 잠재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우리금융에 대한 고강도 지적은 현재 추진 중인 보험사 인수합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재차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이 원장은 KB금융의 해외 현지법인 투자 결정과 전산시스템 개발 과정 등에 대해서도 "리스크 관리에 안일함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금융감독원 #임원회의 #우리금융 #KB금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획망 뚫고 또 도주…'늑구' 행방 다시 묘연
- 안전띠도 없이 곡예운전…관광지 '깡통열차' 안전사고 주의보
- 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1년 공백 해소
- 차 있으면서 없는 척…기초생활비 8천만 원 부정 수령 50대 집유
- 주운 신분증으로 15년간 투자사기, 15억 '꿀꺽'…50대 구속 송치
-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으로 이어질 수도"
- 훔친 차 타고 무인점포 싹쓸이…'소년원 동기' 10대 3명 송치
- '세계 최고령' 베를린 고릴라 69살 생일…과일바구니 선물 받아
- 바닷가재에 사람 진통제 처방했더니…"통증 반응 줄었다"
- 채무자 때린 사채업자에게 체포 출동 전 전화…해당 형사 수사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