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과 통화하는 윤 대통령 녹취 들었다"…검찰 '복수의 증언' 확보
배승주 2024. 10. 30. 17:19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는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검찰에게 "윤 대통령과 나눈 통화 녹취를 명씨가 들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소장은 음성의 주인공뿐 아니라 '구체적 내용'까지 진술했습니다.
바로 그 내용, 오늘 저녁 6시5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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