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겨울 ‘연애일기’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겨울 여인의 감성을 한껏 담은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자신의 SNS에 게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차분한 미소와 함께 포근한 니트 가디건을 착용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편 류성재와 3년간의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쳐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예슬이 겨울 여인의 감성을 한껏 담은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자신의 SNS에 게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차분한 미소와 함께 포근한 니트 가디건을 착용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스타일은 그녀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예슬이 선택한 아이보리 니트 가디건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특징이다. 두툼하고 여유로운 핏이 마치 겨울 바람을 막아줄 듯 포근함을 자아내며, 단추 디테일과 포켓의 레이스 장식이 페미닌한 매력을 더한다. 가디건 아래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고, 포인트로 주고 있는 레이스 장식은 단조로운 니트에 세련된 포인트가 되며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편 류성재와 3년간의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쳐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라라, 시구 한번 잘하더니... 마카오서 최고 여배우상 휩쓸어! - MK스포츠
- 이홍기 옹호에도 ‘성매매 논란’ 최민환 퇴출…FT아일랜드, 2인 체제(전문)[공식] - MK스포츠
- 이다해, 마카오서 함께한 모든 순간의 설렘! 우아한 슬림핏 ‘드레스는 영원히’ - MK스포츠
- 남보라, 순백 드레스부터 눈빛까지! 완벽 신부 모드 ‘러브 액츄얼리’ - MK스포츠
-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손흥민,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EPL 17골 10도움 맹활
- 유러피언리그 핸드볼, THW 킬과 HC 보이보디나 메인 라운드 진출 - MK스포츠
- “주장 역할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미안해” ‘돌아온 캡틴’ 기성용 “몇 분을 뛰든 챔피언스리
- 쿠바 괴물 포기하고 선택한 선수인데…개막 3G 만에 웜업존 신세, 25세 이탈리아 공격수의 시간은
- 커리 빠진 GSW, 20점차 뒤집으며 뉴올리언즈에 역전승 - MK스포츠
-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정강욱 감독 “우승이 당연한 목표지만, 부상 없이 시즌 마치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