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얼리 윈터 페스타` 열고 겨울 아우터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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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내달 6일까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열고 겨울 아우터 신상품과 지난 시즌 인기 아이템을 20∼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온은 11월 쇼핑 대전을 앞두고 예전보다 일찍 겨울 아우터(외투) 행사를 시작한다.
롯데온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하는 동안 고객 모두가 내려받을 수 있는 최대 12% 중복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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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내달 6일까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열고 겨울 아우터 신상품과 지난 시즌 인기 아이템을 20∼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온은 11월 쇼핑 대전을 앞두고 예전보다 일찍 겨울 아우터(외투) 행사를 시작한다.
컬럼비아와 노스페이스, 아이더 브랜드의 다운자켓과 백팩, 신발을 단독 특가에 선보이며, 어그와 베어파우 브랜드의 겨울 부츠와 슬리퍼도 최대 물량을 확보하는 등 총 40억원 상당 물량을 준비했다.
연말 여행 시즌을 앞두고 쌤소나이트 레드 그룹 캐리어도 마련됐다.
헬렌카민스키 겨울 모자와 의류, 네파키즈의 덕다운자켓과 나이키 신발 등도 내놓는다.
롯데온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하는 동안 고객 모두가 내려받을 수 있는 최대 12% 중복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또 최대 10%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예년 같았으면 트렌치코트와 카디건이 가장 많이 판매됐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11월이 채 되기도 전에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 양모 부츠와 귀마개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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