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베트남 다낭시 공안청과 치안 협력 강화
박준 기자 2024. 10. 30. 16:2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베트남 다낭시공안청 부청장 응 웬 반땅 대좌 등 고위급 대표단 6명이 대구경찰청을 방문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30일 환영 행사를 통해 다낭시공안청 고위급 대표단과 양 경찰기관의 협력 증진 방안과 자국민 보호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찰청과 다낭시공안청은 2005년 교류협정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9년간 꾸준한 정례적 교류를 이어와 글로벌 치안 협력을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 치안 기술을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전수하며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앞으로도 정례교류를 통해 양국 경찰기관의 견고한 우호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제성 범죄에 공동 대처하고 베트남경찰의 치안시스템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청장은 "대구시와 다낭시 사이에 양국 국민들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다낭시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낭시공안청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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