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16일차..세상 모르고 쿨쿨 '귀요미'

윤상근 기자 2024. 10.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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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생후 16일된 딸의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30일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전복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생후 16일차인 전복이는 풍성한 머리숱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했고 이후 지난 10일 제왕절개로 전복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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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박수홍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생후 16일된 딸의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30일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전복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복이는 두 팔을 뻗고 곤히 잠들어 있다. 생후 16일차인 전복이는 풍성한 머리숱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했고 이후 지난 10일 제왕절개로 전복이를 낳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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