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납골당 찾은 알리·이윤지 "우리셋 오늘의 추억"

전재경 기자 2024. 10.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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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가 절친이었던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1984~2020)을 추억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각자 아이들 등교 등원 시킨 후 달려간 곳. 우리셋 오늘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알리와 함께 박지선 납골당을 찾았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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