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한 임찬규 주시하는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코치 [사진]

최규한 2024. 10. 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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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개최하는 야구 국제대회로 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모여 치르는 대회다.

한국은 2015년 열린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9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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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개최하는 야구 국제대회로 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모여 치르는 대회다. 한국은 2015년 열린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9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코치가 임찬규의 캐치볼을 주시하고 있다. 2024.10.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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