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오영훈 제주지사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30일 오후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측 탐라장애인복지관 '섬식 정류장'에서 열린 제주형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고급화사업 체험용 정류장 오프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2025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양문형 버스를 운행한다. 도는 앞으로 3년간 총 658억원을 투입해 총 171대의 버스를 양문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4.10.30.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