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5월 국내 최초 양문형 버스 운행
우장호 2024. 10. 30. 15:1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측 탐라장애인복지관 '섬식 정류장'에서 제주형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고급화사업 체험용 정류장 오프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주도는 2025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양문형 버스를 운행한다. 도는 앞으로 3년간 총 658억원을 투입해 총 171대의 버스를 양문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4.10.3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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