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향한, 벅찬 응원"...도영, 감성 자극 신곡 예고
이명주 2024. 10.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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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청춘들을 응원한다.
도영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시리도록 눈부신'을 발매한다.
20대의 끝자락에 있는 도영이 동시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도영은 다음 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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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도영이 청춘들을 응원한다.
도영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시리도록 눈부신'을 발매한다. 신곡 뮤직비디오도 이날 동시 오픈된다.
'시리도록 눈부신’은 팝 록 장르다. 20대의 끝자락에 있는 도영이 동시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앨범 작업에도 관여했다. 작곡가 서동환과 함께 '시리도록 눈부신'을 만들었다. 히트메이커 켄지도 힘을 보탰다. 작사를 맡았다.
가슴 벅찬 설렘을 전한다.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도영의 시원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졌다.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도영은 다음 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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